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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영등포구청에 최저생계비 대상자 위한 후원금2015-07-23

 



여의도순복음교회, 영등포구청에 최저생계비 대상자 위한 후원금 기사의 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교회 베다니홀에서 ‘영등포구청과 함께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영훈 목사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에게 최저생계비 지원대상자를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목사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도움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참 뜻”이라면서 “가장 가까운 지역사회를 돌보는 의미로 교회가 위치하고 있는 영등포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으로도 힘을 모아 구내 소외된 계층을 돕는 일을 계속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영등포구에는 다문화가정 7000가구, 독거노인 1만2700명, 기초생활 수급자 5800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많다. 이들에게 큰 희망을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에서 모금했으며, 영등포구청에서 추천한 50가구에 각 100만원씩 전달된다.  



김아영 기자 cello08@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