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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후임에 이영훈 목사 2006-11-12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2일 특별 임시 당회를 열고 조용기 담임목사장의 후임으로 이영훈 LA나성순복음교회 목사를 선출했습니다.

이 목사는 담임목사 서리로 2년간 재직한 뒤, 만 20세 이상 침례교인을 대상으로 소집되는 공동의회에서 과반수 동의를 얻으면 정식 담임목사로 최종 결정됩니다.



유성재 기자 veni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