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기도가 하루, 일생 좌우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111 기도 캠페인’ 456
2020-11-09 국민일보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지난 1일부터 “한 시간(1)의 기도가 하루(1)를 변화시키고, 일생(1)을 좌우한다”는 의미의 ‘111 기도 캠페인’(포스터)을 펼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당에 교회까지 반기독교적 사회 분위기에 포위돼 교회의 사명인 복음 전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며 “더욱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마저 절정에 달한 상황 속에서 그야말로 기도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다는 절박함으로 선포한 캠페인”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회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유튜브를 통해 성도들이 매일 기도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월·화·목요일에는 ‘온택트위드갓(on-tact with God) 기도회’를 열고, 수·금요일은 ‘수요 말씀 강해’와 ‘금요성령대망회’를 연다. 토·일요일은 예배로 이어간다. 주제는 회개, 회복, 교회, 나라와 민족, 성령 충만, 가정, 다음세대다.

10일부터 연말까지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대교구별 릴레이 형식의 온라인 기도회도 펼쳐나간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현장예배도 병행해 성도들과 함께 ‘회복’과 ‘나라와 민족’을 주제로 기도한다.

이영훈 목사는 “모든 문제의 원인은 기도하지 않는 것에 있다”면서 “염려할 시간에, 걱정할 시간에 하나님께 나와 부르짖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가 하려는 ‘111 기도 캠페인’이야말로 개인과 교회, 나아가 우리 사회를 살리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자] 임보혁 기자

[관련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63866&code=23111113&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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