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도 통일나눔 동참합니다" 336
2015-07-31 조선일보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60여 교단·10개 단체 기부결의

한국 개신교계 60여 교단과 10여개 단체의 연합 기구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30일 통일나눔펀드에 참여하기로 했다. 한기총은 이날 이영훈 대표회장(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주재로 임원회의를 열어 60여 회원 교단과 10여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펀드 모금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이영훈(앞줄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비롯한 한기총 공동회장과 부회장 등 임원들이 30일 오전 임원회의에서 통일나눔펀드 참가를 결의한 뒤 약정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영훈(앞줄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비롯한 한기총 공동회장과 부회장 등 임원들이 30일 오전 임원회의에서 통일나눔펀드 참가를 결의한 뒤 약정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성형주 기자
이 자리에서 이 대표회장과 최성규·길자연 전 대표회장, 이강평·오관석·김용도 목사와 하태초 장로 등 명예회장, 정학채·이병순·류성춘·엄기호·이태근·김탁기·이용운·김원남·김홍기·임원순 목사와 박홍자 장로 등 공동회장, 안이영·배진구·정순균·한은수 목사 등 공동부회장, 엄만동·박성배·김진옥 목사 등 임원진 20여명이 통일나눔펀드 기부를 약정했다.

한기총은 8월 15일 새벽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광복 70주년, 건국 67주년 기념 감사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는 "통일은 온 국민과 전 세계에 흩어진 한민족이 합심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통일나눔펀드는 개개인이 통일 과정에 참여할 귀한 기회"라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207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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