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신년축복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 시작2026-01-06
5시 30분부터 온라인 생방송 진행
‘믿음의 영웅들’을 주제로 열린 기도회 첫날인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은 예배 시작 30분 전인 오전 5시부터 자신의 광주리를 채울 말씀을 사모하고자 나온 성도들로 가득 채워졌다. 이영훈 목사는 ‘희생의 제사를 드린 아벨’(창 4:3~5, 히 11:4)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아끼며 돌본 양을 희생해 피의 제사를 드린 아벨의 제사는 기쁘게 받으셨지만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가인의 제사는 인간의 행위를 드러내며 자신의 공로를 앞세운 제사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인간의 행위를 드러내는 제사가 아니라 긍휼을 구하는 희생의 제사를 기쁘게 받으신다”며 “올 한 해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은혜로 주님을 섬기자”고 권면했다.
‘신년축복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는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같은 시간에 예배에 동참할 수 있다.
박효진 기자(imhe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