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 상자 만드는 박원순 시장과 이영훈 목사

기사등록 일시 [2016-11-25 15:46:22]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6 희망나눔 박싱데이'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영훈 목사 등 참가자들이 상자에 생활용품을 담고 있다. 서울시와 국제구호개발단체 굿피플인터네셔널이 함께 마련한 이번행사에서 만들어진 생활용품 1만8000개의 상자는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2016.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