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집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유튜브 생중계2020-03-04
1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당에서 카메라맨(가운데)이 단상에서 진행되는 예배를 촬영하고 있다. 이날 예배 장면은 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으로 신자들에게 생중계됐다. 1만2000석에 이르는 신자석은 텅 비어 있다. 현장 예배에는 이영훈 담임목사와 신자 대표, 성가대 대표 등 50여명만 참석했으며 참석한 신자들도 띄엄띄엄 거리를 두고 앉았다.
기자: 김기호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2/20200302001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