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신분 변화된 삶
옛 사람을 벗은 우리의 정체성 점검,
그리고 새사람으로서 마땅히 올라가야 할
여덟 개의 계단!
하나님은 죄의 노예였던 우리를 구속해 주시고, 자유를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어떤 신분으로 바뀌었는지 알지 못한 채 세상 속에서 방황하고 쉽게 좌절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넘쳐 난다.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우리의 신분은 완전히 변화되었고, 우리는 그 신분에 걸맞은 삶을 살아가야 한다.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소유된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신분이 바뀐 뒤에는 당연히 삶의 변화가 따라와야 한다.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사랑.’ 이 여덟 개의 계단을 밟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이 평생 가야 할 길이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우리의 정체성을 점검하고, 방향을 바르게 잡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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